스토리즈 : 더 패스 오브 데스티니(Stories : The Path of Destinies) 후기

안녕하세요! 좋은날의 제이씨입니다.

오늘은 작년에 PSN 무료 게임으로 배포되었던 스토리즈:더 패스 오브 데스티니 플레이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엔 영문판인줄 모르고 재미있겠지하며 게임을 실행했는데, 맙소사 영문판이더라구요.막상 게임을 플레이하는덴 지장이 없었으나 게임 스토리를 한개도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스토리즈 더 패스 오브 데스티니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미친 황제에 대항하는 내용인데, 제가 플레이하던 여우가 바로혁명군 영웅 주인공 레이나르도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며 여러가지 선택하고 결정하게 되는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게임의 진행 루트와 엔딩이 달라지더라구요. 정신 한국어 버전이였다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을텐데 조금 아쉽긴 하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플레이 방식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이번 기회에 영어를 배워볼까라는 헛된 생각도 가져봤지만 포기하기로 했어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재미있게 잘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플스 라이프 되세요!

-스토리즈 : 더 패스 오브 데스티니(Stories : The Path of Destinies) 이미지

-스토리즈 : 더 패스 오브 데스티니(Stories : The Path of Destinies) 트레일러

-스토리즈 : 더 패스 오브 데스티니(Stories : The Path of Destinies) 직접 플레이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