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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셀(DEADCELLS) 후기
    게임라이프 2020. 2. 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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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좋은날의 제이씨입니다. 

     

    오늘은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게임 트라이얼로 선정되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데드셀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데드셀은 어느 섬에 있는 성을 배경으로 알 수 없는 역병을 통해 여러 사람들이 사망하였고 역병에 걸린 사람들은 괴물로 다시 부활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 속에서 주인공 죽지 않은 불사신이지만 목이 없는 몸을 숙주로 역병이 지나간 섬을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된다.

     

    데드셀은 횡스크롤 형식의 로그라이크 장르로 던전과 드랍되는 아이템이 매번 랜덤하게 바뀌게 되며 운이 중요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쉬운 맵에 좋은 아이템이 드랍되면 플레이도 편해지지만 반대로 어려운 맵에 쓸만한 아이템이 드랍되지 않는다면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게 마음 편할 수 있어요.

    그리고 플레이하다 죽게 되면 처음 시작인 수감동에서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점과 총 6개의 난이도가 존재하여 처음 1회 차엔 노말 난이도였다가 1회 차 클리어 후 보스 세포를 얻을 수 있으며 보스 세포로 난이도를 올릴 수 있어요. 저는 1회 차 클리어하고 보스 세포 1개로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올려서 도전했는데, 맙소사 적들은 강해지고 회복약을 충전하는 원천의 수가 줄어들어서 플레이하다 잠시 쉬고 있어요. 

     

    저는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 게임 트라이얼로 무료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가 있긴 했는데, 확실히 난이도가 조금 있어서 어렵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닌텐도 스위치 말고도 스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 등등으로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가 되어서 어려운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저는 2D 블러드본을 플레이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 재미가 있었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스위치 라이프되세요!

     

    - 데드셀(DEADCELLS) 이미지

    - 데드셀(DEADCELLS)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게임 트라이얼 이미지(2월 24일~ 3월 1일)

    - 데드셀(DEADCELLS)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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