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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자 손목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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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고 왔어요!좋은날 2018. 5. 19. 22:17
안녕하세요! 좋은날의 제이씨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헌혈이나 할까하고 돈암동에 있는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이 제 10번째 전혈인데, 마음 같아서는 헌혈 주기 마다 가서 헌혈에 참여하고 싶지만 매번 주기에 맞게 헌혈하는것도 부지런한 사람들만 가능한 것 같아서 전 일찌감치 포기하고 그냥 생각날때라도 열심히 헌혈하기로 했어요. 헌혈에는 전혈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금방 끝나는 400mL 전혈이 좋더라구요. 성분헌혈 같은 경우엔 30분 이상 걸리던데 전 오래걸려서 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 갔던 헌혈의 집에서는 A형 급구더라구요. 다행히 제가 바로 그 A형입니다. 여러분들도 여유가 생기실때 헌혈에 집에 방문하셔서 헌혈에 동참하는건 어떠신가요. 저도 처음 헌혈할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