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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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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UNCHARTED4 : A Thief's End) 후기게임라이프 2018. 6. 10. 12:31
안녕하세요! 좋은날의 제이씨입니다. 요즘 플레이스테이션 명작 게임 언차티드 시리즈에 대한 후기를 계속 적고 있습니다. 오늘은 언차티드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를 플레이했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은 확실히 전작들에 비해서 그래픽이 월등히 좋아진게 체감은 되는데, 플레이 방식은 기존 언차티드 시리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네이선 드레이크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 가정사부터 엘리나와 결혼하고 가정을 만든 모습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은 언차티드4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에피소드 이후 보물 사냥꾼을 은퇴하고 평범하게 다이버 생활을 하던 네이선 드레이크에게 죽은 줄만 알았던 하나뿐인 형 새뮤엘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드..